연화저수지에서 출발하여 저수지뚝을 걸으면서 산을 올랐다. 울창한 산림이 하늘의 햇살을 가려 주었고 신선한 산내음은 피로를 풀어주었다. 돌탑무지를지나 나즈막한 산봉우리를 몇개 거치면서 하산했다 울창한 산림이 좋았고 오솔길을 거니는 느낌..........하산후의 샤워와 시원한 하산주 오늘의 피로를 풀어 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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