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삔것들~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잠시나마 생각하시도록 애국하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 주시고 퍼 날라 주세요

담양호을 구경하면서 건양재에서 출발하여 수리봉을 거쳐 추월산을 경유하여 방향을 잘못잡이 호남정맥을 타고 말재 고개까지 왔다 순창이 보인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는길 국도를 걸었다............

이번에는 전북학생교육원에서 올라가 능선을 타고 바래봉으로 용산마을주차장으로 내려왔다. 날씨는 여름같았고 철쭉은 시들어 내년을 기약할수밖에 없었다. 닷세전까지만해도 산정상의 기온이 낮았는데......

정령치 휴게소에서 고리봉(1305) 세걸산(1220) 세동치 부운치를 지나 철쭉군락지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사진도 찍고 팔랑치를 지나 바래봉(1165)을 발고 인증샷하고 용산마을주차장으로 내려왔다 밑에서는 기온이 따스했으나 정상에서는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이 너무 차가왔다. 그러나 꽃은 ..

어그제 왔던 그자리에 또왔다 날씨가 산행에 너무 좋다 운무도 철쭉을 더욱더 새악시처럼 아름답게 빛냈다. 곰재 철쭉군락지를 지나 사자산 그리고 곰치에서 일림산까지 온통 꽃뿐이었다 오늘은 정말 천우신조란 말처럼 햇뼡한점 없는 하늘에다 운무까지 꽃도 만발 정말이지 두번째..

인원이 적어 속닥한 분위기로 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철쭉군락지 곰재로 돌아오는 코스 기대했던만큼 그렇게 면적은 아니었고......... 그래도 내일 모래 또 간다..........

신풍절골에서 출발하여 조령산을 거쳐 신선암봉에서 B코스로 하산 A코스이 치마바위는 구경 못함. 산새가 험하고 온통 짧은 밧줄 투성인 악산으로 보임.

남들은 모두가 잠든시간 12경에 버스에 올랐다 달리고 달려 새벽녉에 해가 뜨기도 전에 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했다 시래기국에 밥말아먹고 아침공기 마시고 6시 40분배로 산양으로 출발하여...... 산양선착장에서 버스로 노화도를 거쳐 보길도에 도착하여 9시도 되기전에 산행을 시작하..

두시간(6시) 일찍 출발하여 11시경에 장암동 하촌에서 출발하여 수락산을 보고 능선을 따라 불암산으로 하산함 중간에 잠깐 알바를 했다. 하산지점 은 천보암 불암유스호스텔부근 버스를 많이타 조매 지루혀........

여좌동쪽 조각공원에서 출발하여 장복산 정산에 올라(너무 처음부터 선수들 따라가너라 고전했음) 덕주봉을 거치고 안민터널을 넘어 웅산 갈림길에서시루봉쪽으로 거쳐 천자봉을 지나 대발령 주차장 부근으로 하산하여 하산주를 마심 오늘산행은 거리가 20KM가 넘을것으로 보여 얼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