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밤머리재에서 출발하여 웅석봉을 경유하여 청계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계곡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옥련암쪽으로 하산함

산제리 묘산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두산지음골(계곡산행)을 거쳐서 오도산을 지나 오도재거쳐 수포대로 하산 양지마을쪽으로 내려옴

수도사에서 출발하여 공산폭포, 현수교를 건너 동봉을 거쳐 팔공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어마시고 진불암쪽으로 하산, 역시 계곡물은 넘 시원해 몸이 떨리는 기분 넘 좋네요.

원달재를 출발하여 송소리봉 뫼사리재를 지나 무덤 그리고 봉두산을 거쳐 북봉으로 돌아 태안사로 하산.

출발할때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차 있었어나 산을 오르는 순간부터 하늘은 맑게 게어 있었고 굽이굽이 뻗어있는 호수를 보면서 산을 오르고 낙엽이 가득찬 울창한 숲속을 걸었다

연화저수지에서 출발하여 저수지뚝을 걸으면서 산을 올랐다. 울창한 산림이 하늘의 햇살을 가려 주었고 신선한 산내음은 피로를 풀어주었다. 돌탑무지를지나 나즈막한 산봉우리를 몇개 거치면서 하산했다 울창한 산림이 좋았고 오솔길을 거니는 느낌..........하산후의 샤워와 시원한 하..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천동매표소를 출발하여 잘 정리된 돌이 밖인길을 걸어 비로봉(1439)을 올랐다 햇볕이 없는 날씨에 산정상에는 온통 운무가 희날리며 찹찹한 날씨에 서럴했다 정상부근에서 식사를 했고 가져간 막걸리도 너무 차가워 맛도 나지 않았다. 연화봉을 거쳐 희망폭포 ..

고제면 상개명에서 출발하여 두루봉을 거쳐 삼봉산을 인증샷하고 금봉암을 구경하고 용초 봉산교회쪽으로 하산했다 날씨는 덥지도 않고 햇볕도 구름이 가려주고 산행에는 정말로 좋았다. 산위에서는 몰랐는데 금봉암에서 내려오면서 산의 모습은 세개의 바위 봉우리가 멋쪄 보였다. 내..

담양호을 구경하면서 건양재에서 출발하여 수리봉을 거쳐 추월산을 경유하여 방향을 잘못잡이 호남정맥을 타고 말재 고개까지 왔다 순창이 보인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는길 국도를 걸었다............

이번에는 전북학생교육원에서 올라가 능선을 타고 바래봉으로 용산마을주차장으로 내려왔다. 날씨는 여름같았고 철쭉은 시들어 내년을 기약할수밖에 없었다. 닷세전까지만해도 산정상의 기온이 낮았는데......